박결

어린 9살 아버지가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코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습니다. 前 대표인 박결 등 해당 정당의 일부 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자체적으로 북송추진위원회라는 단체를 만들며 문재인 박원순 유시민 김용옥 조국 이해찬 추미애 등을 …